ING

안녕하세요 Jin's입니다.

정보처리기사가 출제기준이 바뀐거 모두 잘 아실텐데요~

그래서 2020년 기준으로 문제집을 다시 구매를 하였답니다.

제가 선택한 문제집은 바로 '수제비 2020' 이였답니다!

제가 수제비를 선택한 이유는 설명이 너무 길지 않고 요약된 느낌으로 많이 두껍지 않은 문제집을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나공, 이기적과 같은 문제집은 네이밍이 있어서 고민이 되게 많이 됬지만 어차피 1회고 변경된 마당에

네이밍이 의미가 있나 싶어 제 취향대로 수제비 2020을 사게되었답니다.

수제비의 목차는 출제기준과 동일 했구요

더 자세한 부분은 제가 올려두었던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내용은 미리보기로 해당 단원에 대하여 짧게 어떠한 내용을 다룰 것인지 나와있고,

각 챕터별로 설명과 예상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챕터를 마무리 하면서 단원 종합문제가 30문항씩 존재합니다.

문제집 안의 내용은 올리면 안될거같아 제목들만 보여드립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제일 중요한 최종 모의고사 5회가 들어 있습니다. 

수제비로 공부하게 되신다면 수제비 학습 지원센터(네이버 카페)도 활용하실 수 있고,

퀴즐렛을 통해 암기세트을 짜투리 시간에 활용하실 수도 있을거같아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수제비TV라는 유투브로 기출풀이도 제공해준다고 하니

앞으로 공부 틈틈히 해서 공부 방법과 합격 후기 전해드릴게요~

문제집의 장점만 생각해서 샀다면 3월 1일까지 문제집을 풀어보고 느낀 약간의 단점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오탈자 ->  저는 2월 17일날 책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해서 받았기 때문인데요.

필기기준으로만 오탈자를 공개모집하고 있었고(수제비 카페에서)

실기는 모집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2월 28일부터 공개적으로 제보를 받기 시작했네요)

2. 문제집에 써져있었던 동영상 강의(수제비TV) 시청이 실기는 2회차부터 나온다는점

오탈자는 어떤 문제집이든 나오는것을 감안하고 생각하셔도 되지만 기다렸다가 산 사람으로서 속상한 부분이였고,

이제부터 모집을 하고 오탈자 관리를 할 것 처럼 보이니

3월 이후에 공부하시는 분들은 공부하기 전에 오탈자 먼저 고치시고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이 예상문제도 없이 시험을 치는 회차라 다들 걱정이 많으실텐데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