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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n's 입니다.
문학동에 산책 겸 걷다가 생각나 두 번째 재방문을 하게 된 테리토리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인데 분위기도 좋고 한 번씩 나들이 삼아서 가기 좋은 브런치 집인 거 같습니다.

 

 

저는 두 명이서 가서 부리타 치즈&베이컨 프렌치토스트와 라구 라자냐, 커피를 시켜 먹었었습니다.

 

지인과 이거 다 먹었을 때 배가 부를까?라고 고민을 해봤지만

막성 먹으면 의외로 엄청 배가 부르더라고요 쓸데없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테이블도 너무 이뻐서 포토스팟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들리게 되신다면 이쁜 사진 찍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입구 왼쪽에 이쁜 식기들과 커피, 메이플 시럽 등 다양한 제품도 판매를 같이 하더라고요!

음식 기다리면서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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